나이를 잊은 보디빌더 '으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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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20:19:27
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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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노인 바디빌딩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74세 토수카(Tsutomu Tosuka)씨. 직업 보디빌더가 아닌 토수카씨는 40세 때 친구의 소개로 보디빌딩에 관심을 가진 후 30년간 혼자서 근육을 키워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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