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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 처음와서 두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놀고 학습할수 있는 문화센터가 없어서 아쉬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처럼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놀이와 학습이 가능한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했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이 지금의 키즈카페에서 메니저로 근무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먹거리공간. 학습하며 놀수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니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 지니카페 교육매니저 이지원 사진 ▼ 상하이저널디자인센터장 / 이사 표병선 http://cafe.daum.net/morning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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