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부모님께 하기 어려운 말 1위는?
2020-08-01, 23:49:23 검정돌

여러분은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부모님께 하기 어려운 말 1위가 놀랍게도 사랑고백이라고 합니다.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101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012 한국 vs 중국 축구 중계 보는 법 소리미 2024.06.11 153
2011 BTS 드라마 출시 통통카 2024.04.19 177
2010 한국에서 한국돈->중국돈 환전업무가능 안녕하시오 2024.04.17 199
2009 해외 거주 청소년(초중고생)을 위한 교육 사이트.. esofting 2023.04.25 614
2008 한국에 들러서 학습지 사가시는 학부모님들 주목! 매쓰팡 2021.09.15 1693
2007 [시선]살아남기 위해 잃어버리는 것 경향신문 칼럼 2021.06.03 1437
2006 [시선]고통의 평준화에 반대한다 경향신문 칼럼 2021.06.03 1384
2005 [온라인비교과활동] 동화책 번역기부 프로젝트 2기.. Gongmap 2021.03.16 1564
2004 공맵으로 무료 1:1 과외 받고 스타벅스도 받아가.. Gongmap 2021.03.09 1282
2003 (온라인/오프라인 비교과 활동) 자기주도 청소년.. Gongmap 2021.03.03 1144
2002 특례입시 전문 컨설팅학원 '스카이어브로드'를 소개.. 스카이어브로드 2021.03.01 1859
2001 [온라인비교과활동] 동화책 번역기부 프로젝트 2기.. Gongmap 2021.02.24 1071
2000 커먼앱 에세이 작성법 (Common app Ess.. Gongmap 2021.02.16 1117
1999 2월에 명문대 튜터와 1:1 강의가 무료라고? Gongmap 2021.02.09 1109
1998 IB 교육과정이란 무엇인가? Gongmap 2021.02.02 1344
1997 SAT II 및 SAT Essay 폐지 공식 Q&.. Gongmap 2021.01.27 1153
1996 내 방에서 만나는 아이비리그 Gongmap 2021.01.19 1020
1995 [22학년도 대입] 해외고 국제학교 대입 정보!! Gongmap 2021.01.12 1272
1994 한국 cgv에서 어제 800 개봉했어요 glory 2020.12.11 1322
1993 중국은 코로나가 춘리박 2020.12.07 1468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4.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5.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6.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7.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8.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9.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10.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경제

  1.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2.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3.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4.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5.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6.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사회

  1.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4.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5.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6.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7.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3.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4.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5.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