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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한국문화원, 한중 영화 OST 연주회 연다 hot
    ‘봄에 떠나는 韩中 영화음악 여행’ 상하이심포니오케스트라 한중 연주자 5명, 11곡 연주상하이한국문화원이 한중 유명 영화 주제곡과 OST곡을 테마로 한..
    2023.04.17
  • 中 상하이 vs 쑤저우 농구팀 '승부 조작'에 중징계!... 감독.. hot
    중국 농구협회 기율 및 도덕 위원회가 최근 열린 중국 남자농구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3차전에서 부정한 경기가 펼쳐졌다면서 양팀의 참가 자격 취소, 감독의...
    2023.04.17
  • [책읽는 상하이 188] 신영복의 마지막 강연 ‘담론’
    “독서를 잘하는 것, 즉 참다운 정신으로 읽는 것은 고귀한 운동이며 어떤 운동보다도 독자에게 힘이 드는 운동이다…… 발돋움하고 서듯이 하는 독서, 우리가..
    2023.04.17
  • 상하이, 국내외 스포츠 경기 올해만 121회 개최 hot
    올해 상하이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 121회 개최 올 한해 상하이에서 크고 작은 스포츠 경기가 많이 개최될 예정이다. 14일 상하이시 체육국 쉬빈(徐彬) 국장은..
    2023.04.14
  • [책읽는 상하이 187] 눈뜬 자들의 도시
    비가 쏟아지는 날 한 도시의 투표소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람들은 쏟아지는 비 때문인지 정부 관계자들의 애를 태우며 투표소에 나타나지 않다가 약속이나 한 듯이...
    2023.04.12
  • [책읽는 상하이 186] 눈 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 해냄 | 2022년 10월 는 쉽게 읽어지는 소설은 아니다. 우리를 긴장시키고 놀라게 할 뿐..
    2023.04.06
  • [책읽는 상하이 185]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할머니가 환갑이시던 해 내가 태어났다. 어렸을 적부터 할머니는 “이젠 죽을 때가 되었다”, “내 차례는 언제 오나”라는 말을 되뇌이시다가 결국 104세에 돌아가셨..
    2023.03.31
  • SHAMP 4월 추천도서 hot
    상하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이라는 테마로 매월 도서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nbs..
    2023.03.31
  • [책읽는 상하이 184] 방구석 미술관 2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 <방구석 미술관 2-한국>의 저자 조원재는 이런 뼈아픈 질문을 던진다.우리는 흔히 고흐나 세잔 혹..
    2023.03.26
  • [책읽는 상하이 183] 아픈 몸을 살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어느 날 몸이 고장 났다. 공포와 절망 속에서 질문할 수밖에 없었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갑자..
    2023.03.22
  • [책읽는 상하이 18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얼마 전 우연히 다시 집어 든 박준의 시집이 오랜만에 읽어도 새삼 너무 좋았기에 어딘가의 누군가가 이 시집을 읽는 감동을 함께 느꼈으면 한다. 시는 축약..
    2023.03.20
  • [책읽는 상하이 181] 마음의 문법
    마음의 증상과 정상성에 대하여저자 이승욱의 이름을 처음 본 곳은 한겨레신문 칼럼 칸에 한 달에 한두 번씩 올라오던 [이승욱의 증상과 정상]에서였다. ‘정신분석가’..
    2023.03.14
  • SHAMP 3월 추천도서
    상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이라는 테마로 매월 도서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레버리지롭..
    2023.03.09
  • [책읽는 상하이 180] 쓸만한 인간
    “아… 싸가지 없는 넘, 저건 연기일 수가 없어. 어쩜 저리 리얼하냐?”그를 본 첫인상이었다. 그는 <응답하라 1998>에서 성보라를 찬 쓰레기 남친으..
    2023.03.09
  • 박민영 주연 中 드라마, 방영 못해 송신권 ‘경매’로 나왔다 hot
    박민영 주연 中 드라마, 방영 못해 송신권 ‘경매’로 나왔다 투자금만 190억 원, 중국 돈으로 1억 위안을 투자했던 드라마 ‘면의야행(棉衣夜行)’이 7년 동안...
    2023.03.09
  • [책읽는 상하이 179] 방금 떠나온 세계
    2021년 12월, 한 해를 보내기 전 <코스모스> 읽기 도전을 시도했었다. 4장까지 읽고 나서, 읽었으나 읽은 게 아님을 인정하고 일보 후퇴하게 된다..
    2023.02.26
  • [책읽는 상하이 178] 컬러의 힘 hot
    내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언어디자인과 감성이 중요한 시대에, 컬러는 우리 생활 전반의 모든 요소에 개입하며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는 원래부터 색채라..
    2023.02.23
  • 상하이한국문화원 재개관 ‘한국영화제’ 개막 hot
    공중계정 접수 5분만에 매진개막작 120명 관람     KOREAN ACTORS 200 사진전&n..
    2023.02.17
  • [책읽는 상하이 177] 밝은 밤
    ‘밝은 밤’은 증조할머니의 이야기에서 출발해 현재의 자신에 이르는 시점까지 4대에 걸친 여자들의 낮고 낮은 삶, 그리고 주인공인 지연의 시점에서의 두 이야기가 시..
    2023.02.13
  • 상하이한국문화원 17일 재개관 '한국영화제' 연다 hot
    개막작에 이정재 감독 ‘헌트’(2022) 선정, 총 15개 작품 상영‘한국배우 200인 사진전’ 동시 개최코로나19로 정상 운영을 하지 못했던 상하이한국문화원이...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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