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茶칼럼] 이 세상 첫 홍차 '정산소종(正山小种)' hot
- 455년 전에는 이 세상 첫 홍차인 '정산소종'이, 18년 전에는 '금준미'가 여기서 탄생했다.동목촌의 전형적인 차밭 모습정산소종의 핵심인 3층의 목조 건..
- 2023.06.12
-
- [무역협회] 미·중 경제·무역 관계 개선의 돌파구는 어디에 hot
-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何伟文: 中美经贸关系改善的突破口在哪环球时报(2023. 5.29.)지난 5월 25일, 중국 왕원타오(王文涛) 상무부장은 워싱턴에서...
- 2023.06.09
-
- [금융칼럼] 내 맘대로 안되는 것, 자식과 ‘환율’ hot
- 세상에서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자식하고 환율이다. 둘 다 내 마음대로 안된다. 내 마음으로 안 되는 환율 누가 정할까? 정답은 나라마다 다르다. 고정..
- 2023.06.07
-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서 대학 보내기 hot
- 7년 전, 5월의 상하이는 퍼붓는 비와 꿉꿉한 공기로 나를 맞아주었다. 그런데 요즘 상하이는 날씨가 더할 나위없이 좋아 반나절이면 빨래가 마른다. 아이들 어릴 때..
- 2023.06.03
-
-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벌써 일년 hot
-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은 시간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하고픈 일도,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정신 차려 보면 또 오늘 밤이다. 이번에 상하이로 부임해 온지..
- 2023.06.02
-
- [무역협회] 中 경제는 분명 좋아지고 있다 hot
-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曹和平:中国经济稳健向好,这毫无疑问!环球时报(2023. 5.17.)지난 5월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국민경제 운영 통계를...
- 2023.05.29
-
- [상하이의 사랑법] 넌 나를 떠난 적이 없어 hot
- 9년 만에 상하이로 돌아왔다.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와이탄이었다. 잠시 고개를 숙인 채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 떨고 있는 손을 다른 손으로 지그시...
- 2023.05.29
-
- [김쌤 교육칼럼] 삶의 파랑(波浪) hot
- 그림책은 일반적으로 글이라는 문자언어와 이미지라는 시각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시각 언어는 선, 색, 사진 등 그래픽 언어로 이루어지는데 그 중에서도 색으로 이야기..
- 2023.05.27
-
- [허스토리 in 상하이] “감” 잡아야지!
- 얼마 전 큰 아이 TOPIK 시험 때문에 장쑤성 양저우(扬州)에 같이 다녀왔다. 고속철을 타고 상하이를 벗어나 본 것인지 언제인지 헤아려보니 벌써 2년..
- 2023.05.24
-
- [허스토리 in 상하이] 우리 남편은 유튜버 hot [1]
- 올 1월 겨울방학을 이용해 아이들과 한국에 머무는 동안, 남편은 혼자 상하이에서 춘절 연휴를 맞았다. 평소에도 연휴를 이용해 여기저기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 2023.05.13
-
-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물은 남에서 북으로 흐르고 있다 hot [1]
- 지난 해 봉쇄됐던 아파트 정문 올해 노동절 우시(无锡) 난창지에((南长街)에 몰린 관광객들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아파트 정문을 나올 때마다 뒤를 돌아본다...
- 2023.05.08
-
- [茶칼럼]난화향 가득 ‘태평후괴(太平猴魁)’ hot [1]
- 어떤 인연으로든 중국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다양한 차의 세계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애석할 것이다. 중국의 다양한 명차(名茶)들을 소개하려 하는데, 그 첫번..
- 2023.05.06
-
- [허스토리 in 상하이] 오늘도 털어 넣어요
- 타오바오에서 수납용 바구니를 주문했다. 지금 쓰고 있는 약 담아 놓는 바구니가 크기가 작아서이다. 크기가 작다기보다 약통이 점점 늘어나 더 큰 게 필요해서 바구니..
- 2023.04.29
-
- [김쌤 교육칼럼] 너의 처음을 응원해 hot
- 세상에 내던져진 순간 짧은 울음으로 일성을 고한 뒤, 너는 분만실 한 켠을 조용히 응시하고 있었다. 그때 너의 눈동자 속에는 작은 별 두 개가 반짝이고 있었다....
- 2023.04.29
-
- [허스토리 in 상하이] 가을 같은 상하이의 봄
- 상하이의 봄 날씨 요상하지 않나요? 작년 이맘때는 봉쇄로 인해 ‘잃어버린 봄’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다렸던 봄인데요, 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올해 봄 날씨..
- 2023.04.22
-
- [무역협회] 미·중 경제 무역 협력은 끊으려야 끊을 수 없다
-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何伟文:中美经贸合作挡不住切不断环球时报(2023. 4.11.)미국 상무부 고위 관리들은 이번 주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해 레이먼드...
- 2023.04.17
-
- [Jiahui 건강칼럼] 치과 치료 시 고지해야 하는 질환… 고..
- "문진표 작성의 중요성"만성 질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치과 진료 전 의사 또는 간호사로부터 전신질환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아본 적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는..
- 2023.04.08
-
- [금융칼럼] 금융정보 자동교환협정... "제 계좌 내역을 다 보나.. hot
- ‘금융정보 자동교환협정’ vs ‘해외 금융계좌 신고제도’ 다자간 금융정보 자동교환협정 MCAA(Multilateral Compete..
- 2023.04.08
-
- [허스토리 in 상하이] 너의 이름은
- 강산도 변하는 긴 시간을 이곳, 중국에서 보내며 수많은 파도를 넘나들며 지내왔다. 긴 시간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언어의 장벽이었다. 중국어 교재를 들었..
- 2023.04.07
-
- [강원국 칼럼] 혐오시대 갈등 해소법 hot
- 코로나 시대 집에서 비대면으로 강의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만큼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도 많아졌다. 아내와 아들, 그리고 나까지 셋 다 집에 있다 보니 가족 사이에..
- 2023.04.03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