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三角 GDP 중국 전체 GDP 총액의 20.17% 차지

[2007-08-14, 01:00:02] 상하이저널
007년 상반기 장삼각지역의 GDP 총액은 21538.8억 위엔으로 중국 전체 GDP 총액의 20.17%를 차지, 중국의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지난 1일 第一财经日报가 전했다. 특히 강쑤성 8개 도시의 GDP 총액이 9700.56억 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상승했다. 이는 장삼각 지역 전체 GDP의 45%에 해당한다고 한다. 장쑤성 저장성 상하이시의 올해 상반기 경제 성장 속도는 각각 15%, 14.7%, 13% 이며 전국 평균 11.5%를 훨씬 웃도는 수치이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한국의 우수 섬유품질로 중국시장 공략하겠다'' 2007.08.14
    제8회 국제섬유·액세서리무역회(国际流行面辅料交易会)가 지난 8일 上海世贸商城에서 열렸다. 세계의 3..
  • 방취제시험 등록자 3만9천300명 기록 2007.08.14
    방문취업제 관련 실무한국어시험 신청이 7월 31일에 완료, 전국 15개 시험장소의 수험생 수가 3만 9300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교육부 해당 관계자는..
  • 항저우 中 10대 행복도시 1위 선정 2007.08.14
    현재 중국에서 진행중인 행복도시선정에서 항저우, 원저우, 타이저우, 닝보가 전국 200개 도시 중 두드러진 성적으로 35위 도시 명단에 들었다. 최근 포털사이트..
  • 차량번호판 `4' 제외 2007.08.14
    중국 하이난(海南) 하이커우(海口)시가 자동차 번호판에서 숫자 4를 없애기로 했다. 하이커우시는 내달 6일부터 신규 등록차량에 대해 `4'를 뺀 나머지 숫자로 구..
  • 한국인-中 동포 임금격차 사라진다 2007.08.14
    1992년 한-중 수교 후 15년 만에 한국인과 중국 조선족 동포 간 임금 격차가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언론의 조사 결과 1995년 주방보조나 서..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