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연길, <중국 특색 매력도시 Top200>에

[2007-08-21, 11:13:45] 상하이저널
세계브랜드대회 주최 기관이 추천 선거한 <중국 특색 매력도시 톱200> 결과가 오늘 싱가포르에서 공포된다.

북경, 홍콩, 상해, 마카오, 대북, 심수, 하문, 항주, 대련 등 200여개 도시와 함께 연길이 톱 200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도시의 자연, 역사 및 생태, 생산, 생활 및 문화, 거주, 현대 및 건설, 조화 등 10개 면의 전문가심사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전문가위원회의 종합평가에 따라 선정된다. 본지종합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연변 공업 이익 증가폭 길림성 2위 2007.08.21
    지난 13일 연변 상반기 공업발전 회의에서 연변의 공업 이익 증가폭이 길림성 2위에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상반기 일정 규모의 공업기업이 완수한 공업생산 증가액은..
  • 2011년까지 연변 농촌 초가집 없앤다 2007.08.21
    연변이 향후 5년(2007년―2011년)사이 농촌의 초가집을 전부 벽돌집으로 개조하기로 했다고 지난 10일 마련한 “농촌초가집개조사업회의”에서 밝혔다. 2002년..
  • 대구대학 조선족대상 문예작품공모전 펼쳐 2007.08.21
    대구대학이 재중 조선족동포들을 대상으로 연 한글 문예작품공모전(중국 조선족 아마추어 작가 문예작품 공모전)에서 윤서화(19•길림성 실험중학교 3학년 학..
  • 中 국무원, 동북지역 진흥 목표 확정 2007.08.21
    중국 국무원이 최근 (이하 )에 대한 회답에서 동북을 `4개 기지, 1개 구' 즉 `국제경쟁력을 갖춘 장비제조업기지, 국가 신형원자재와 에너지보장기지, 국가 중요..
  • KOIVA, 제2회 한중IT포럼 연변에서 개최 2007.08.21
    KOIVA(IT벤처기업연합회, 회장 서승모)는 내달 6일부터 이틀간 길림성 연길시에서 200여명의 한중 IT기업인이 모인 가운데 한중IT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