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硕放공항까지 15분… 국경절부터 실시
올해 10월 1일 국경절부터 슈오팡(硕放)공항까지 소요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완보(江南晚报)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우시 공항로 육교 정비 공사를 전면적으로 개시해 오는 국경절부터 시내에서 공항까지 15분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또 우시 공항로 육교 `J1标段'도로 정비 공사는 올해 우시시 최대의 도로 공사로, 준공 후에는 `迎宾大道'가 탄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기초단계의 건설은 이미 끝난 상태이고, 아스팔트 정비공사는 8월 말 이전에 완공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9월 초에 마지막 부분의 도로시공을 전면적으로 마무리 해 국경절 이전에는 우시 공항로를 정식으로 개통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