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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京 박물관 18개 `'국가 1급 보물' 전시

[2007-11-26, 20:40:04] 상하이저널
지난 19일 난징박물관은 명(明)나라 선종(宣宗) 연간에 관요(官窑)에서 만든 자기 중 당대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청화수산복해문도자기향로(青花寿山福海纹瓷炉)'가 일반에 소개되었다.
시민들의 투표와 전문가들의 선별과정을 거친 난징박물관 18개 보물이 10일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18개 보물은 금, 옥, 동, 자기로 만든 그릇과 서화, 수예품 등 국보들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난징박물관에서 소장한 40여 만개 문물 중 국가 1급 문물은 약 1천 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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