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19일,25일~26일 열려
한국에서 사회적으로 좋은 운동으로 평가를 받고있는 `두란노아버지학교'가 오는 1월 18일~19일 25일~26일 4일간에 걸쳐 이우한인교회에서 열리게 된다.
그동안 이우에서는 조장이나 강사의 지원이 어려워 시도를 못하고 있다가 이번 12월15일 중국본부 전체 회의에서 본부의 적극적인 후원과 각 지역 책임자들의 적극 참여 약속을 받아 이우한인교회가 주축이 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기독교인뿐만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와 가정이라는 주제로 4일간의 참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에서 강사진이 직접 방문하여 진행을 하게되며 이미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선배들이 도우미 스탭들로 자원봉사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회비: 400원(RMB)
▶일시: 1월 18일(금), 19일(토), 25일(금),
26(토) 오후 5시30분~10시30분
▶장소: 이우한인교회
▶참가신청: 133-6296-0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