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카트라이더 중국서 이틀만에 동시접속자 12만명"

[2006-03-22, 04:03:05] 상하이저널
게임업체 넥슨은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가 중국에서 공개 시범서비스 이틀만인 19일 현재 동시접속자 12만명을 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카트라이더는 중국에서 '파오파오 카띵쳐'라는 이름으로 17일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새 오프닝 영상, 중국 분위기가 느껴지는 지도 등 현지 게이머 취향에 맞는 콘텐츠가 추가됐다.

넥슨과 현지 서비스업체 세기천성사는 여성 모델을 내세운 이미지 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과 같은 성공을 중국에서도 재현할 계획이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한국학교 진입시도 탈북女 북송 2006.03.22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1일 "작년 말 한국행을 희망하며 중국내 한국학교 진입을 시도했다가 중국 공안에 체포된 탈북여성 1명이 지난 2월15일 북송됐다는 통보를 중..
  • 중국인 "한국에 가장 호감" 2006.03.22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세 나라간 상대국 호감도 조사에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경제와 온라인 리서치 전문회사인 엠브레인은 지난..
  • 中 ‘발전장애 10대과제’ 공개 2006.03.22
    중국 정부가 꼽은 ‘사회발전 10대 장애요인 및 극복과제’가 공 개됐다. 중국 정부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운용해나갈 ‘국민경제 사회발전 11차 5개년규..
  • 中페트로차이나, 세계 4대 석유사 부상 2006.03.22
    중국의 석유 및 가스회사 페트로 차이나가 국제적 기업으로 부상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의 최대 규모 석유 및 가스회사인 페트로 차이나가 순이익 부..
  • 프리스타일 노래 'Y' 중국 온라인 돌풍 2006.03.22
    형제 힙합듀오 프타스타일(미노ㆍ지오)의 'Y'가 중국 시장을 강타했다. 이들의 3집 수록곡 'Y'는 중국 출생 힙합가수 판웨이보(潘瑋柏ㆍ26)에 의해 '부 더 부..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3.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4.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5.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6.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7.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8.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9.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10.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경제

  1.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2.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3.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4.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5. 中 일주일새 시골 은행 40곳 줄어…..
  6.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7.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8. 자싱 경제개발구 혁신투자그룹, 저장성..
  9.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10.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사회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3.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4.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5.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6.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7.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8.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9.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4.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5.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낭송·낭독..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