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산(惠山) 양산쩐(阳山镇) 창요(长腰)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농가에 녹색 마을 테마로 관광지를 이뤄, 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녹색마을은 회벽, 검은 기와집, 온 산에 가득한 복숭아 나무, 고향의 정겨움이 가득한 요리 등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농촌생활의 흥미를 느끼게끔 해줄 것이라고 한다.
회이산(惠山)에서는 '한 마을 한 폭의 풍경화'라는 주제로 생태 촌, 원림(园林) 촌, 농가 관광 마을 등의 특정 마을로 건설하여 농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119개의 마을이 이미 건설 되어 성(省)급 위생 마을로 불리며, 그 중 40개 마을은 성(省), 시(市)의 생태 마을, 30개 마을은 녹색 시범 마을로 지정 되었다.
약 3천만元의 자원으로 만들어지는 녹색마을은 우시 양산쩐(阳山镇)의 자랑거리인 복숭아 축제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