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상해)기차복무유한공사(구 대우자동차정비공장)'가 현대기아자동차 전용 네비게이션을 판매하고 있다. 휴대용 GPS 3.5는 1200元, 일반 네비게이션은 4990元의 가격으로 특가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교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한국어를 비롯하여 영어, 중국 보통화, 광동화, 상해화로 음성 길안내가 가능하고, 4.3인치, 3.5인치 휴대용 내비게이션도 별도 판매하고 있고, 직접 방문 시 장착비는 무료이며, 구입고객에게는 1G USB와 고급열쇠고리를 증정한다. 마스터(상해)기차복무유한공사는 이미 수입기아자동차의 오피러스와 쏘렌토차 전용으로 내비게이션을 개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피러스는 기존 Trip 기능 일체형 내비게이션을, 쏘렌토는 기존AV를 하단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내비게이션 설치하여, 7인치의 대형화면의 내비게이션을 차량 손상없이 감쪽같이 매립하여 설치해준다.
필요 시에는 후방카메라 장착도 가능하며, 영업시간은 오전8시 반부터 오후6시까지이다. 새로운 곳에 대한 환상을 가족 또는 가까운 이웃과 안전하게 드라이브를 즐겨보자.
▶吴中路1368号
▶021)3432-1989(#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