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2008년 제2회 상해화동지구 인사노무(hr)연구회 세미나 개최 공지

[2008-04-08, 03:05:09] 상하이저널
2008년 제 2회 상해화동지구 인사노무(HR)
연구회 세미나 개최 공지
▶일시: 2008년 4월 17일 오후 4시 30분
▶장소: 종가 한국 식당 (홍교로 1665호 수성로 인근 ,
전화: 6209-7569)
▶토의 내용: 중국인 직원의 입사 및 퇴사의 관리
▶주관: 상해화동지구 인사 노무 연구회
▶주최: 상해 한국상회(한국인회)
▶담당자 연락처: 이 철 수 13341733826/ 021-6209-5175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제1회 하이톤 호텔배 골프대회 2008.04.08
    제1회 하이톤호텔배 골프대회 하이톤호텔 오픈 2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으로 아래와 같이 제1회 하이톤호텔배 골프대회를 개최합..
  • 제9회 재상하이 한국 여성교민 골프대회 2008.04.08
    제9회 在上海 한국 여성교민 골프대회 ▶일시: 4월 21일(월) / Tee off 09:30 ▶장소: 쿤산 태양도 골프 클럽 ▶참가인원: 선착순 160명 ▶참가비..
  • 이학진 칼럼-중국에서 '브랜드'라는것의 의미 2008.04.08
    1. 브랜드 없는 택시에서 받은 위조지폐 필자는 중국 상하이에서만 13년을 생활한 중국생활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얼마 전 13년의 세월 동안 한 번도..
  • 영사관소식-북한 가극 공연 관련 유의사항 안내 2008.04.08
    최근 현지 언론매체 등을 통해 북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卖花姑娘)'가 상하이 등 중국 내 지역에서 4월 말부터 5월 초에 걸쳐 공연을 한다는 보도..
  • 골프 칼럼-그린에서의 기본 룰 2008.04.08
    온 그린의 기준은 볼의 일부분이 그린에 닿으면 on green으로 간주 한다. 퍼팅을 하기 전에 대개는 깃대를 그린밖에 두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때에 따라 그..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