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기아 `'모하비' 중국진출

[2008-04-22, 01:08:08] 상하이저널
기아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하비'가 중국에 진출한다.

기아차는 오는 20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베이징 모터쇼' 현장에서 모하비 신차발표회를 갖고 중국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가 중국 현지에 프리미엄급 차량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하비는 전 세계 동급 디젤엔진 중 최고 수준인 250마력, 55.0토크의 동력성능을 자랑하며 최첨단 안전장치들을 장착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모하비의 우수성이 국내에서 확인된 만큼 중국 시장 진출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학생에게 월 20위엔 생활 보조금 지급 2008.04.22
    中, 학생에게 월 20위엔 생활 보조금 지급 중국 정부가 학생들 가운데 20%에게 월 생활 보조금 20위엔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신화통신이 지난 13일 보도했다..
  • 中 세수입 동기대비 33.8% 증가 2008.04.22
    중국국가세무총국은 1/4분기 세수입이 1조 5천102억 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하여 여전히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 중 증권거래 인지세..
  • 中 와하하 회장, 탈세혐의로 사형되나 2008.04.22
    중국 최대의 생수업체 와하하(娃哈哈) 그룹의 회장이 탈세 혐의가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에비앙'으로 유명한 프랑스 다농과 공동경영에 합의하며 눈길을 끌..
  • 中 이동통신 인구 5억6천500만명 2008.04.22
    중국의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인구가 지난 2월말 기준으로 5억6천50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공업정보화부는 24일 낸 중국 휴대전화..
  • 상해시정부 장학금제도를 알아보자 2008.04.22
    공부도 하고 장학금도 받고 상해시정부 장학금제도를 알아보자 지난 9일 오후, 상해원정교육집단상해국제회의중심(上海远程教育集团&..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