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인 쉬쉬아커(徐霞客)의 생태 완롱(万龙)농장 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 줄기의 넓은 콘크리트 길 사이 농촌의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쟝인(江阴), 현재 도로변에 나무를 심어 푸른 녹색의 향긋한 우시의 생태 정원이 건설될 예정이라고 지난 13일 쟝난완빠오에서 보도했다. 총 1000만여 위엔을 투자하여 건설 중에 있는 생태 농장은 다가오는 5월1일 노동절에 정식으로 오픈 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3000헥타르의 규모로 생태원을 건설하여 현재 총 58000헥타르로 총 35%를 녹색공원으로 만들었다.
역사 문화와 여행 자원을 한데 묶어 건설될 쉬씨아커 정원은 고전 원림식 풍경거리, 기념과, 유람지 및 바캉스 촌 등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며, 현재는 쉬씨아커 문화 광장, 여행박람원 등의 공정에 들어선 상태이다.
★쉬씨아커(徐霞客): 쟝인(江阴) 마쩐(马镇) 출생, 중국 명대에 걸친 유명한 지리학자이자 여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