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金山)해변과 해안관광지는 해변 개방을 시작하는 6월 10일부터 3개월간 유료입장 관리를 실시 할 것으로 보인다. 新闻晨报 20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50만 명의 피서객이 찾은 진산해변은, 해변 개방 후 지난 3년 동안 입장료를 받지 않았지만 피서객의 안전과 관리비용을 위해 입장료 징수를 계획, 진산취 정부의 심의결정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입장료는 휴일과 평일을 구분하며 연휴기간 입장료는 50위엔(보험료포함)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번역/서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