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6월 일부 식품 관세 조정

[2008-06-11, 03:05:05] 상하이저널
냉동돈육 수입관세 50% 인하 최근 국무원은 관세세칙위원회는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목표치 4.8% 달성을 위해 일부 식품과 약품 면화 등 상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냉동돈육 수입관세는 기존의 12%에서 6%로 50%나 줄어들고, 콩과 땅콩 사료 등 사료 수입관세는 5%에서 2%로 75% 인하된다고 上海证券报가 보도했다. 대구, 피스타치오, 유아식품 및 효모 등 9개 관세품목은 기존 6-25%에서 2-10%, 야자유와 올리브유는 9-10%에서 5%로 조정된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新노동계약법 실시조례(초안)-(3)경제보상금 지급문제 2008.06.11
    제31조 일정 업무임무완성기한 노동계약이 임무의 완성, 또는 회사의 파산, 해산 및 영업허가 취소, 폐쇄명령, 취소로 종료되는 경우, 사용자는 노동계약법 제47조..
  • 中정부 철강재 가격개입 나서나 2008.06.11
    중국정부는 인플레를 억제하고 지진복구를 위해 최근 급등한 철강 가격을 통제할 것으로 전망된다. 证券报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바오스..
  • 평판좋은 LG전자ㆍ삼성전자 2008.06.11
    포브스, 200대기업 선정
  • 상하이필름페스티벌(SIFF) 14일 개막 2008.06.11
    제11회 '상하이필름페스티벌'(SIFF)’이 오는 14일 상하이영화관(上海影城)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2일까지 9일 동안 세계 각국의 우수한 영화 300여..
  • 5월 CPI 7.4%로 하락 전망 2008.06.11
    중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식료품 가격 하락으로 7.4%의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달 8.5%와 12년 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3.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4.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5.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6.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7.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8.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9.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10. 올 여름방학 어디가? 장삼각 지역 ‘..

경제

  1.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2.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3.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4. 中 2분기 신규 주택 공급 전월 대비..
  5.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6. 中 여름방학 관광 열기 고조…항공권·..
  7. 中 상반기 택배량 800억 건 돌파…..
  8. 2030년 중국 자동차 글로벌 점유율..
  9. 마이크로소프트, 中 공식 오프라인 매..
  10. 지리자동차, 1분기 매출 120%↑..

사회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3.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4.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5.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6.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7. 中 언론 “신입생 부족한 韓고교, 중..
  8.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9. 중학교 한 반에서 2명이 뇌 수막염으..
  10. 포동한국주말학교 “야호~ 여름 방학이..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2. [책읽는 상하이 244]돌봄과 작업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4.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5.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