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불법택시(黑车) 집중단속을 벌여 효과가 좋았다. 광장, 주산병(周山浜), 산북(山北),대학 주변 등 원래 불법운영 차량의 집합장소를 단속 했다. 시 교통국 일부 기능을 신구로 옮겨 담당 책임부를 설립한 후 목표, 인원, 직무를 설정하여 유명 대기업 문 앞, 집중관리대상 부근, 사람이 많은 곳 등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黑车’, ‘小飞龙’, ‘摩的’, ‘残的’ 등 차량의 불법운영현상을 정리했다.
15일에는 신구 운정검사대(运政稽查大)에서 시민 민간 구역과 사각지역에 단속을 진행했다. 17일엔 단속요원들이 공항으로 가는 구간, 신구공공버스회사, 춘조(春潮)화원 앞의 불법영업 차량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하였다. 21일 하이닉스 구간, 춘조(春潮)화원 상가에 대해 종합정리를 진행했다.
이번 불법 택시 단속은 지속적인 단속으로 큰 성과를 보였다. 하이닉스, 춘조화원 등 불법택시가 집중적으로 모여 시민들의 민원이 많았던 곳이 불법 택시가 그림자 조차 보이지 않아 주변기업의 종업원, 현지 주민들의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현재 신구 공공버스 노선의 새로운 편성을 계획 중이다. 이 계획은 올해 10월 1일전, 공공버스 관련 부문에서 곧 신구부터 태과원(太科园)등 8개 선로를 새롭게 개통한다. 신구내 촌(村)과 촌(村)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촌(村)과 진(镇), 진과 신구중심 및 각 주요지역을 소통한다. ▷无锡日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