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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절상 이후 최대폭 하락

[2006-03-30, 02:08:02] 상하이저널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로 위안화가 절상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29일 오전 11시 25분(현지시간) 현재 위안/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8% 오른 8.0273 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달러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데 이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16개 주요 통화에 대해 모두 강세를 보였다. 특히 엔화에 대해선 1%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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