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전자기업 무역 급속 발전

[2006-04-05, 06:05:02] 상하이저널
지난 1~2월, 중국 전자 산업 국유기업 수출액이 227억 70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58.7% 늘어났다고 중국 국무원의 발표를 인용, 질량보가 4일 보도했다.

한편 국유 기업의 수출 총 액은 705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대비 13.9% 늘어났으며 주요 업무 수입은 812억2000만 위안으로 18.5% 증가했다.

그러나 전자 산업의 순 이익은 8억 6000 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지만 이익률은 1.1%에 불과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한국등 스판덱스 반덤핑조사 6개월 연장 2006.04.05
    중국은 한국, 미국, 일본 등 5개국에서 수입되는 스판덱스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중국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중국 상무부는 작년 4..
  • 바이두와 구글, 중국 검색시장 각축 2006.04.05
    바이두(百度)와 구글이 중국의 온라인 검색시장을 두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고 신화사가 3일 보도했다. 인터넷 관련 전문조사기관 아이리서치(iResearch)는 보고..
  • 상하이 요리가 세계적 요리가 되려면 2006.04.05
    중국 상하이시에서 개최된 ‘상하이요리 발전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상하이요리가 ‘위생’ ‘영양’ ‘맛’ ‘건강’의 대명사가 돼야 세계적인 요리로 거듭날 수 있다고..
  • 中 소비세 조정에 시장 `들썩` 2006.04.05
    이달부터 실시된 소비세정책으로 중국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소비세 인상과 함께 관련 업체들이 가격인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가격이 오르기 전에 물건을 예약..
  • 中 간쑤성서 '삶은' 어린이 시신 발견 2006.04.05
    중국 간쑤(甘肅)성의 한 쓰레기 하치장에서 양념을 넣어 삶은 한 어린이의 시신 일부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란저우신보(蘭州晨報)의 4일 보도에 따르면, 간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산행일지 9] 세월의 흔적과 운치가..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