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중국 전자 산업 국유기업 수출액이 227억 70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58.7% 늘어났다고 중국 국무원의 발표를 인용, 질량보가 4일 보도했다.
한편 국유 기업의 수출 총 액은 705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대비 13.9% 늘어났으며 주요 업무 수입은 812억2000만 위안으로 18.5% 증가했다.
그러나 전자 산업의 순 이익은 8억 6000 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지만 이익률은 1.1%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