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의 확대 그리고 기초 설비 건설의 가속화를 불어 넣기 위해 무석 시는 내년 교통 기초 건설에 대대적인 투자를 할 예정이다. 무석 시 교통 관련 부서에 따르면, 2009년 전 사회 교통 건설 초기 계획에 82억위엔을 투자하여 고속도로의 건설과 국성 간선 도로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몇 년 무석시는 기초 교통 건설 공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왔다. 이는 무석 시의 구조를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였다.
무석 시는 2009년 전 사회 교통 건설 초기 계획 완성을 위해 약 82억 위엔을 투자할 예정이며, 2010년에는 약 78억 위엔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2008 년에 투자한 금액보다 각각 35%와 28%이나 높은 수치이다. 즉 2년을 합치면 약 16억위엔이 투자되는 셈이다.
건설의 주요 목표는 ‘1231-210’이다. 여기서 말하는 1231 는 바로 2년 내에 고속 도로 1개와 약 200km에 1급 도로를 추가 증설, 기초적인 전 시의 국성 간선 도로에 대한 보수 공사와 3개의 고속 도로(즉 석태 고속도로, 소석상 남부 고속도로와 상의고속도로) 건설 시작과 함께 1개의 간선 항도(즉 소남 운하)을 정리하는 임무를 상징한다.
동시에,’210’숫자가 말하는 목표는 도로 수운 운송에 대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2개의 도로 승객 운송 요새(즉, 기차역 북 광장 종합 교통 요새와 강음 신 세신 승객 운송 중심)을 건설과 함께 신하강구(申夏港区)의 4호와 5호 선착장 그리고 3방강화공 선착장 등 10개의 부두 선착장에 대한 건설의 가속화하는 목표를 상징한다.
▷ 무석일보/ 번역:김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