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영사관 소식 - 총영사와의 대화

[2009-02-09, 20:34:49] 상하이저널
총영사와의 대화

ㅇ 주상해 총영사관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각계 각층의 교민 여러분들과 대화를 통해 애로 ·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노력하는 한편, 총영사관의 업무 발전에 참고키 위해 총영사와의 대화를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ㅇ 일시: 2.26 (목) 15:00-17:00

ㅇ 장소: 총영사관 회의실

ㅇ 참가신청 방법
- 참가 희망자는 2.24(화)까지 신청
(전화) 6295-5000 (#410)/(이메일) shanghai@mofat.go.kr
- 신청방법: 성명, 직업, 면담 사유 등 명기

ㅇ 대화 범위: 총영사관의 업무 범위 내로 주로 교육, 민원, 기업, 사건 사고 등 관련 분야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한국 오류 바로잡기 프로젝트 2009.02.09
    1. 개요 - 제목: 전 세계 한국오류 바로잡기 - 대상: 전 세계 초·중·고 교과서와 공공 자료 - 기간: 2009년 2월까지 수집 - 주관: 세계한인언론인연합..
  • [해외뉴스] 美 한국 유학생 11 만명 넘어 2009.02.09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한국인 학생 수가 작년말을 기준으로 11만명을 돌파해 출신국별로 3년째 1위를 차지했다. 2일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따르면 유학생 및..
  • 다양한 볼거리, 쇼핑의 천국~! 지우광(久光) 백.. 2009.02.09
    [상하이 백화점 둘러보기 ①] 상하이 도심에 자리잡은 사찰인 징안쓰(靜安寺) 옆의 지우광(久光)백화점. 지하철 2호선 징안쓰역 3번출구로 나오면 유선형으로 만들어..
  • 화무진 에스테틱 구베이점 오픈 2009.02.09
    카드 할인혜택, 오픈기념 선물 증정
  • 로맨틱 발렌타인데이 情人节 2009.02.09
    연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온다. 중국에도 칭런지에(情人节)라고 불리는 발렌타인데이가 있는데 한국과 다른 점은 2월 14일 남여가 같..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