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아내가 결혼했다> 등 17개국 총 26편 상영 중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비전문 국제 경쟁 영화제인 상하이국제영화제가 6월 13일(토)~21일(일) 까지 CGV 신좡점 및 따닝점을 포함한 25개 영화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상하이 국제영화제에는 한국의 임권택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어 임 감독의 걸작 <서편제><춘향전><씨받이> 등이 대거 상영될 예정이다. 본 영화제의 경쟁부문인 진주에상에 한국영화 <영화는 영화다>가 후보작으로 올랐으며, 그 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는 <아내가 결혼했다><과속 스캔들><로맨틱 아일랜드> 등이 있다.
CGV 신좡점은 오픈 2개월 만에 국제영화제 지정영화관으로 선정되어 관심을 끌고 있으며, 신좡점에서는 한국영화 <영화는 영화다>, <서편제>, <씨받이>를, 따닝점에서는 <춘향전><아내가 결혼했다>가 상영 될 예정이다.
上影CGV
▶따닝점:闸北区共和新路1878号
大宁国际商业广场S1座3楼
문의: 021)5208-0109
▶신좡점:闵行区都市路5001号
仲盛世界商城4楼
문의: 021)5208-0109
▶www.cgv.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