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하이닉스로의 12인치 어셈블리 공장이 무석에서 진행을 위해. 무석의 판매센터와 기계약을 해놓은 상태이다. 하이닉스 무석 공장의 동사장 겸 신임 총경리로 권오철 총경리가 선임되었다. 12인치 후공정 건설은 내년 초쯤에 완성 될 것이다. 이 그룹은 비로소 일체화 생산을 실현하게 되었고 있고, 중국에서 가장 큰 반도체생산의 기지로 규모가 다시 한번 확장 된다.
하이닉스 반도체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DRAM제조업체이며 전 세계반도체 회사 중 선두 주자이다. 무석 공장은 해외 유일 생산기점으로 한국DRAM 생산량의 약50%를 책임지고 있고, 전세계 DRAM생산량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권오철 총경리에 따르면 09년 중순에 국제 메모리 수요량이 높아짐에 따라 지금 회사의 메모리 가격도 년 초의 가격의 2배로 올랐다고 한다. 내년 현지화 생산을 실행 한 후에 무석 공장의 효율도 따라 올라 갈 것이고 그 상품들의 판매 가격의 장점도 확장될 것이다.
소식에 의하면 메모리 시장의 호시기로 예상됨에 따라 공정수순 조절 등의 방법을 통하여 DDR3 상품의 생산량도 확장시킬 예정이고, 54 나노급의 상품비율도 40%이상으로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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