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선 미국의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피칭 머신에서 튀어 나오는 공을 쳐 날릴 수도 있고 무선 게임에서 야구게임을 할 수도 있다. 미니야구장에서 야구경기도 할 수 있으며 미국 메이저리그 전문 지도자로부터 야구 교습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6월27일 난찬스에서 관련 행사를 진행에서 많은 무석 시민들의 관심과 참가로 야구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번 MLV야구공원의 대형이벤트는 2009년 5월에서 9월까지 상해(上海), 무석(无锡), 광저우(广州), 청두(成都), 북경(北京)의 5대 도시를 지나기로 했는데 그 중 무석을 중요지점으로 지목했고 야구가 벌써 무석의 체육 명함이 되어있다고 MLB중국 관련인사가 밝혔다.
무석에 건설된 후에 ‘야구공원’은 대학교와 공원, 대중장소에서 시민의 열렬한 사랑 속에 특히 청소년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에 의하면, MLB는 ‘야구공원’의 기초에서 ‘play ball’을 캐치 플레이어로 하여 전국 초,중학교 학생의 야구 훈련과 경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중국의 교내 학생과 체육교사에게 무상으로 야구 교육을 제공한다고 한다.
최근 ‘play ball’ 전국 6개의 도시의 경기 중 바이장(柏庄)초등학교가 무석을 대표하여 출전하였고 ‘전국4강’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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