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이우] "엔돌핀이 솟아나는 족구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2006-04-18, 11:44:55] 상하이저널
이우 한인 족구동호회 이우 한인 족구동호회는 2002년 11월, 이 낯선 타국 땅에서 보다 즐겁고 활기가 넘치는 동호회를 만들기 위해 15명의 뜻있는 회원들이 모여 창립된 단체다. 현재도 꾸준히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족구 동호회에서는 회원 상호간의 체력증진과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다.

이들은 시합을 진행함에 있어, 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친목도모 중심의 자체규율을 중시하며 각양각색의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여 마치 신종 변형족구를 연상시키게 하는 게임을 진행 함으로써 더욱더 운동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때문에 게임이 장시간 동안 게임이 진행됨에 불구하고 경기할 때의 회원들의 모습엔 지쳐있는 모습이 아닌, 얼굴엔 환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이들은 이 운동을 통해 보다 더 활기찬 내일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이우 한인들의 관심 속에서 발전해온 이우 족구동호회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성장해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오는 5월20일 이우 한인 족구회에서는 이우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들과의 친목도모 및 한인들의 단합을 위해 현재 활발히 활동 중에 있는 12개 한인동호회를 초청하여 의미 있는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우 한인 족구회 체육대회 안내
▶ 일시: 2006년 5월 20일
▶ 장소: 이우시 이우보조체육관(테니스장)
▶ 주최: 이우 한인 족구회
▶ 문의: 회장 최창학 133-570-5514
총무 안종섭 133-0689-6165

동호회 안내
▶ 모임: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
▶ 장소: 실내체육관
▶ 회장: 최창학 133-570-5514
▶ 가입문의: 총무 안종섭 133-0689-6165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50살 생일!..
  2. 中 청두, 지하철 공사 중 12미터..
  3. 韩-中 하늘 길 넓힌다... 대한항공..
  4. 中 딥페이크로 학생·동료 나체사진 7..
  5. 상하이 홍차오-푸동공항 급행열차 9월..
  6. 中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2~3→1..
  7. 워런 버핏, 비야디 주식 549억 매..
  8. 샤오미, CATL과 손잡고 배터리 공..
  9. 상하이 푸동공항 국제선 여객 4년 만..
  10. IDC, 2028년 中 AI PC 출..

경제

  1.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50살 생일!..
  2. 韩-中 하늘 길 넓힌다... 대한항공..
  3. 中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2~3→1..
  4. 워런 버핏, 비야디 주식 549억 매..
  5. 샤오미, CATL과 손잡고 배터리 공..
  6. 상하이 푸동공항 국제선 여객 4년 만..
  7. IDC, 2028년 中 AI PC 출..
  8. [차이나랩] 中 유니온페이, 위챗 결..
  9. 中 올해 1분기 결혼·이혼 모두 감소..
  10. 中 인공지능 기업 4000개, 핵심..

사회

  1. 中 청두, 지하철 공사 중 12미터..
  2. 中 딥페이크로 학생·동료 나체사진 7..
  3. 상하이 홍차오-푸동공항 급행열차 9월..
  4. 중국 31개 省市 중 11곳 상주인구..
  5. 中 ‘세포배양육 쌀’ 개발 성공.....
  6. 韓 배터리 공장 화재로 중국인 17명..
  7. 동방항공, 당일 취소해도 ‘전액 환불..
  8. 中 쑤저우서 셔틀버스 기다리던 일본인..
  9. 상하이, 5월 유행 전염병 1위 ‘백..

문화

  1. ‘상하이 호반 국제 뮤직 페스티벌’..
  2. [책읽는 상하이 242] 나인
  3.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오피니언

  1. [Dr.SP 칼럼] 지구온난화 속 무..
  2. [무역협회] 인도의 중국 '디커플링'..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여름방학
  4.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5.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낭송·낭독..
  6.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