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황60년(辉煌六十年)’노인 서화 전시회가 7월 21일부터 8월10일까지 우시 시도서관에서 개최 된다.
이번 서화전시회는 ‘신(新)중국 창립 기념일60주년 맞이’이라는 주제로 300여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각 작품들은 개성이 뚜렷하고 의미가 깊고 ‘신(新)중국 창립60주년 이래 위대한 조국의 거대 변화’, ‘시속에 그림이 있고(诗中有画)’, ‘그림 속에 시가 있다(画中有诗)’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서화전시는 시노년위원회에서 주최 시노년서화협회 시도서관 에서 개최되었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