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루(万山路)에 위치한 주상하이 총영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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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수 12
간크다........
그럼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돌아갈 돈을 횡령한 건데,,,벼룩의 간을 빼먹지, 아이들 교육을 위한 돈을 횡령하다니...횡령한 돈, 빨리 회수해서 상해한국학교 학비 못내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도록 합시다.
한국 비자 비리도 조사했다더니 그 얘기는 없군요. 항상 이런식이군요...몇년전 심양영사관 비자 비리도 영사들은 빠지고 직원들만 다 뒤집어썼던데....상해저널에서 취재해 주세요
취재는 무슨 취재...알고있어도 안 할걸요
그래도 상해저널이니까 하지 않을까요..다른데야 뭐....상해저널 화이팅! 언론의 역할을 해주세요
취재를 할수 있을라나?
영사관에서 누가 말해줄라나?
특파원들이 빠르지 않을까요? 상해에 나와있는 특파원들은 알고도 안쓰는건지 아니면 쉬쉬해서 모르는건지...설마....
2003년부터 5년간.... 1년에 1억씩~~~
오랫동안도 했구만..........
아무도 몰랐나?
빨리 알았으면 좀 줄였을 것을.............
중앙일보 글을 인용한거잖아요.. 이럴 때 상하이총영사관의 입장도 들어봐야 할 거 같아요. 할 말은 있겠죠. 피같은 국민의 세금이 이렇게 현지채용직원에게 허무하게 횡령당하다니.. 정말 화가 나네요. 그것도 재정이 넉넉치 않은 한국국제학교라는 게.. 감사를 소홀히 한 것도 잘 못이잖아요. 피해갈 수 없는.. 어떠한 변명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총무영사 임기가 1년이었구나...그래서 그랬구나...
나 참...어이가 없어서...저걸 핑게라고 대니....정신 차려 이사람아♬
한국이나 해외영사에서나...
나랏돈 줄줄 새는게 장난아니구만...
위장전입을해도...세금탈루해도...
장관되고 총리되고 고위관직 해먹는데 전혀 문제없으니...
누가 누구를 욕하는것도 참....윗물이 시궁창인데 아랫물인들 깨끗할까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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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저널 정보가 역시 빠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