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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명 매스컴 무석 신구(新区) 취재 열기 뜨거워

[2009-10-23, 14:31:07] 상하이저널
최근 인민일보(人民网), 신화(新华网), 텅쒼(腾讯网), 바이두(百度), 서우후(搜狐), 신랑(新浪), 왕이(网易), 시츠(西祠)등 여러 유명 매스컴들이 무석국가고신시술개발구(无锡国家高新技术开发区)를 찾아 기술, 인재, 생태환경의 건설과 발전에 관하여 열띤 취재를 하고 있다.

무석국가고신기술개발구(无锡国家高新技术开发区)는 1992년에 설립되어 고신구(高新区)를 기초로 1995년 무석신구(无锡新区)로 정식 명명되었다. 20년간의 부단한 발전을 거쳐

무석신구는 국가급고신기술개발구(国家级高新技术开发区)의 대열에 들어갔고 현재 무석고신기술산업개발구(无锡高新技术产业开发区), 태호국제과학기술원(太湖国际科技园), 공항산업원(空港产业园), 중국공업박람원(中国工业博览园), 중국오문화박람원(中国吴文化博览园), 국제생활커뮤니티(国际生活社区) 등 6개 구역과 왕좡(旺庄), 지앙시(江溪), 쑤어팡(硕放), 메이춘(梅村), 훙산(鸿山), 신안(新安)등 6개 가도(街道)로 구성되어 행정관리구역이 최초 5.4㎢에서 현재 2205.4㎢ 거주민 약 60만명으로 발전하여 정치, 경제, 문화건설 부분에 금자탑을 이룩하였다.

또한 금년 1-9월 신구 GDP 580억위엔 도달하여 12.8% 성장하였고 재정 총수입은 128.1억 위엔을 완성하여 6.88% 성장하였다. 무석 6% 되는 인구와 토지로 무석시 전체 지역생산총액(地区生产总值)과 지역일반예산수입(地方一般预算收入)의 16%, 공업생산액(工业产值) 25% 이상, 외주산업(服务外包产值)과 외국자본(到位外资)의40%, 하이테크산업증가액(高新技术产业增加值)의 45%, 수출입 총액(进出口总额)의 60%, 하이테크상품수출(高新技术产品出口)의 90%를 만들어 냈다.

강소성(江苏省)개발구 종합순위에서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강소성에서 유일하게 국가횃불계획(国家火炬计划) 20주년 선진개발구로 선정되어 해외인재창업보육기지(海外高层次人才创新创业基地)를 만들었으며 국가 개발구를 건설하는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전국 54개 국가급고신구(国家级高新区) 순위에서 무석 신구는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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