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市音像制品批发交易市场은 中山南路 847号(近南浦大桥)에 자리잡고 있다.
시장의 경영면적은 3천㎡이며, 2만 여 가지의 제품이 있는 대형의 도소매 종합시장이다. 上海市音像制品批发交易市场은 원래의 집중도매시장을 대형音像마켓으로 개조해 형성된 시장이다. 이곳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모든 거래는 시장에서 해야 하며, 각 매장마다의 가격이 일치하고 관리가 획일적으로 이루어진다. 또 최상의 시설과 정연한 상품전시뿐만 아니라 컴퓨터 관리 시스템도 완벽하다. 따라서 고객들은 항상 이곳에서 세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시장은 1998년 10월 28일 개업이후 지금까지 많은 상하이 및 다른 지방의 소매상들을 끌어들였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많은 시민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골라 산다. 上海市音像制品批发交易市场은 원가를 내리고 薄利多销(박리다매)를 위해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출판사로부터 상품을 직접 구입한다. 또 자주 대량 买断经营하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 뚜렷한 우세를 가지고 있다.
한편 매출된 상품 품질에 문제가 생기면 반품하거나 교환하는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런 서비스는 모든 소매상과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上海市音像制品批发交易市场은 신뢰도가 떨어지는 供华商(공급상)을 도태시켜 상품의 품질이 향상되었다. 또한 정품을 보증한다.
합법적으로 수속을 밟지 않은 상품은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 이러한 경영으로 供华商은 20여 개에서 150여 개까지 증가하게 되었다.
上海市音像制品批发交易市场은 상하이의 정품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曲?家?中心 控江路?日百?大厦 上海豫?老街 등 10곳에서 音像(음상) 시장을 열었다.
현재는 시범적으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어 고정된 합작 점포들이 이미 100개를 넘어섰다. 이 같은 上海市音像制品批发交易市场의 성공은 전국의 동종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문의전화: (021)6378-6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