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골프레슨] 띄우기와 굴리기

[2010-01-28, 17:20:11] 상하이저널
골프를 치다보면 여러 가지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가장 흔한 상황 중의 하나가 바람이다.

뒷바람이 불고 있을 땐 띄우는 샷이 필요하고, 앞바람이 불 때는 낮게 날아가는 샷이 필요하다.

띄우는 샷을 하기 위해서는 볼의 위치를 좀 더 왼쪽으로 하고 체중을 약간 오른쪽에 두고 스윙한다.

반대로 낮게 가는 샷은 볼의 위치를 오른발 쪽에 두고 확실한 핸드 퍼스트를 한 후 체중은 왼쪽에 실은 뒤 스윙에 들어간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서태정칼럼] 직원복리비와 소득세에 미치는 영향 2010.01.30
    많은 기업들이 직원에게 지급하는 교통보조금, 통신보조금, 주택보조금이 최근 개인소득세 핵심조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이번 호에는 2009년도 중 국..
  • [골프레슨] 어깨회전 2010.01.28
    비거리가 짧은 골퍼가 장타를 내려면 왼쪽 어깨를 지금보다 더 많이 돌릴 필요가 있다. 즉 몸통 회전량을 늘려야 한다. 스윙의 파워는 몸이 꼬였다가 풀어지는 동작에..
  • [Golf Tip] 도전 80타대 2010.01.28
    4개 홀은 ‘파 온’… 한 클럽 길게 잡아라
  • [골프칼럼]아이언 샷의 한계 2010.01.28
    아마추어 골퍼가 오해하고 있는 드라이버샷 거리뿐만 아니다. 아이언샷은 어떨까. 드라이버샷을 멀리 치려고 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아이언샷도 길게 치려고 하는 경향이..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3.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4.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5.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6.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7.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8.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9.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10. 올 여름방학 어디가? 장삼각 지역 ‘..

경제

  1.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2.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3.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4. 中 2분기 신규 주택 공급 전월 대비..
  5. 中 여름방학 관광 열기 고조…항공권·..
  6.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7. 中 상반기 택배량 800억 건 돌파…..
  8. 2030년 중국 자동차 글로벌 점유율..
  9. 마이크로소프트, 中 공식 오프라인 매..
  10. 지리자동차, 1분기 매출 120%↑..

사회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3.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4.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5.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6.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7. 中 언론 “신입생 부족한 韓고교, 중..
  8.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9. 중학교 한 반에서 2명이 뇌 수막염으..
  10. 포동한국주말학교 “야호~ 여름 방학이..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2. [책읽는 상하이 244]돌봄과 작업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4.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5.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