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후 무석 신구 제1차 취업박람회를 전년 대비 1주일 앞당겨 개최 되었다.
이번 취업 박람회에서는 155업체 1000부서 약4000명 구인 인력이 필요한 상태에서 현장에 등록한 구직수는 약5000명에 불과 했다.
그 중 관리부서, 현장 OP, 마케팅부서의 구인 희망이 많았으며 유 경력 기술자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많은 종업원들이 아직 고향에서 돌아오지 않은 관계로 업체에서는 기본급을 높여 인재를 끌어들이고 있다. SONY전자에서는 현장OP의 기본급을 1600위엔으로 올렸다”라고 현장 관계자가 전했다.
취업박람회 예약시스템 확인에 따르면 2월27일 종합류(综合类) 취업 박람회와 3월25일 공예류(工艺类) 취업 박람회 참석예정 업체는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이다.
1주 490업체가 참석 신청가능 하지만 신청 예정 업체는 500곳이 넘는다고 한다.
이것은 작년 동기 대비 상승 추세이며 춘절 後 취업박람회는 매주 3번으로부터 4번으로 증가하였다.
▷江南晚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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