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엑스포로 인한 교통과 안전보장 조치가 실시됨에 따라 상해지역을 이용하여 수출입 업무를 진행하는 무석 수출입 업체들의 물류에 심각한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3월 1일 시정부 관련 부문에서 특별 회의를 열어 적극적인 대응 방법을 연구하였다.
무석지역 수출품의 86%가 상해항구를 통해 수출입되고 있는 상황에 상해엑스포 기간 대량으로 밀려드는 사람과 차량 교통 안전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물류산업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에 각 관련부서에서는 무석 종합보세구 신고 절차를 간편화, 무석 국제 항공운송 라인 건설, 우시철도화물 증가 등 조치로 무석 수출입 물류 문제를 해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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