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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5000명 신규 창업 사장, 신기록

[2010-12-17, 18:02:03] 상하이저널
‘가장 인기직종이 무엇입니까?’ 기존 소 상공인들에게 질의하면 ‘창업 사장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시 공상국 11월까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사영기업 창업이 20322개, 개인기업이 35434개, 합계 55756개, 매월 5000개의 자영 창업 신규 사장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무석의 경제력을 반영하는 것으로 국제금융위기를 벗어난 역동성을 나타내는 사례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무석 공상국 등록부 천샤오옌(陈晓艳) 처장의 말에 따르면 작년에 비하여 1만5천명의 개인 신규창업자가 생겨나 영업집조 등록부가 너무 바빠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라고 말했다.

올해 특별히 창업이 많은 원인에 대하여 공상부문 담당자의 분석에 의하면 무석의 경제 발전속도가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한다.

난찬스 개조작업, 조양차엽시장 완따광장(万达广场) 등의 큰 상가들이 개발됨에 따라 많은 소상인 사장이 생겨 났으며 자본금 1억위엔 이상의 대형 개인 사업자도 990 개 이상 창업되고 있다고 전했다.

▷无锡商报 번역 전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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