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항공노선 유류할증료 인상

[2011-04-08, 16:34:59] 상하이저널
중국 국내 항공노선의 유류할증료가 8일부터 인상됐다.

이번 유류할증료 인상은 지난 7일 유가인상에 따른 것으로, 800km미만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종전의 50위엔에서 60위엔으로 조정됐다.

800km이상 노선은 90위엔에서 110위엔으로 올라 처음으로 100위엔대를 넘어섰다고 베이징일보(北京日报)가 보도했다.

영유아의 경우 유류할증료가 면제되고 어린이는 800km미만이 30위엔, 800km이상은 60위엔이 적용된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6기 맛집체험단] ⑨IFC Malll 그 안의 즐.. [2] 2013.05.31
    지하철 2호선 푸둥 루지아주이역 1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IFC Mall이 오픈했다. 홍콩에서 유명한 종합쇼핑몰로 아직 전 층이..
  • 中서 온라인쇼핑 즐기기 2011.04.12
    최근 중국 온라인 쇼핑사이트가 전년대비 76.9%로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용자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온라인 쇼핑의 추세가 점점 높아지는 반면 재중국 교민들은..
  • [최원탁 칼럼]일본 쓰나미를 보고 2011.04.09
    사상 최대의 해일 사고 지난 3월 초 일본 역사상 최대의 지진 해일이 있었다. 지진강도가 9.0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나도 잘은 모르지만, 지진강도 7과 8의..
  • 와이탄 인공해변, 인기는 ‘아직’ 2011.04.08
    최근 난와이탄에 들어선 인공해변이 찾아가기 쉽지 않을뿐더러 유료입장 등 원인으로 아직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고 8일 동방조보(东方早报)가 보도했다. 길옆으로 담..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