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14일 월드옥타 상해지회와 협력으로 재중 동포를 위한 특별 과정을 개강하여, 수강생 16명의 뜨거운 열기와 우정을 함께 나누며 2일 과정을 마쳤다. 역시 끊임없이 공부하는 리더답게, 옥타 상해지회 이양근 회장, 장영희 부회장, 씨티투어 김춘청 대표의 수강 신청을 시작으로 짧은 접수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10명이 옥타 추천으로 수강신청을 했다.
이양근 회장은 “월드 옥타 동포 기업과 IGM이 MOU를 체결하여,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교육을 통해 사업 발전에 기여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원우들은 또한 “가치있는 교육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훌륭한 분들과 동포 1기 원우가 되어 너무도 기쁘다. IGM의 우수한 교육 컨텐츠를 더 많은 동포 기업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할 것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길남(IGM CHINA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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