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쿨은 보고, 듣고, 느끼는 교구를 통해 체험하면서 배우는 활동중심, 실물중심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실물 교구를 직접 만지고 다루면서 오감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아이들의 발표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길러주는 소그룹 토론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표현력,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 또래와 함께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른다.
브레인스쿨은
사고력 프로그램-창의적, 논리적 사고 능력 향상
생각의 폭을 깊고 넓게 키워주는 브레인스쿨의 사고력 프로그램은 호기심을 자극하여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표현력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브레인스쿨 사고력 프로그램은 만 18개월의 영유아 시기를 기점으로 한다. 영유아기의 교육환경에 따라 아동의 사고력과 영재성 발달 수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작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 언어, 수리, 탐구, 사회, 음률, 동작, 창작 영역을 고루 자극하며, 실물중심/체험중심의 소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과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사고력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자.
1,800여 가지 실물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오감 자극 학습법을 채택했다. 브레인스쿨은 1,800여 가지 실물을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아이 스스로 발견하고 탐구하는 오감각 활용 교육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양질의 교육적 자극을 제공한다.
다양한 사고기법 훈련을 통한 통합적인 사고력 습득이 가능하다. 브레인스쿨의 커리큘럽은 교육학자 BOOM과 TORRANCE의 교육 이론에 근거하여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쉬운 생각에서 고차원적 사고로 사고의 수준을 점차 높여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 수업마다 논리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계발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사고의 발달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준다. 또한 철저한 회원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아이의 사고 수준을 진단하고 분석함으로써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계발시켜준다.
수업 후 학부모 브리핑을 통해 아동의 수행 수준을 확인시켜주고 가정학습을 안내한다. 매주 수업 후, 학부모 브리핑을 통해 수업 목표 및 아동의 수행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수업의 효과를 지속하고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정 연계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대상: 18개월 ~ 초등 1학년
•수업 시간: 60~90분
•수업 형태: 4~6명 소그룹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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