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단 맛 어때요?,
제9회 중국국제 당과류 및 휴한식품전람회(中國國際甛食及休閑食品展覽會, Sweets & Snacks China 2012)에 한국관을 개설하고 한국의 농식품을 홍보하고 있다. 20일부터 22일까지 상해국제전람중심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총영사관이 주관하고 aT센터가 후원하여 한국관을 개설하고 한국농협, ㈜ 대관, clever mama 등 8개 부스를 설치, 한국산 제품을 홍보했다.
중국국제 당과류 및 휴한식품전람회는 한국, 중국, 독일, 덴마크,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150여 개의 기업이 참가, 사탕, 초콜릿, 휴가식품류, 유제품류, 커피, 차 등의 식품이 전시됐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