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교민들은 국외부재자신고 마감일이 토요일인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가급적 신고를 미리 마치도록 안내하고 있다.
재외선관위는 신고 마감일이 10월 20일 토요일이므로 늦어도 하루 전날인 19일(금)까지는 총영사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미리 미리 우편발송해야 하고 매일 접수처 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총영사관 민원실이외에는 10월 19일(금)까지 신고를 마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우편으로 발송하는 기업체등에서는 하루전인 19일(금)까지 도착하도록 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이메일로 신청할 경우에도 10월 20일 24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므로 마감시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