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10월~11월 상하이 발레공연

[2012-10-10, 17:35:34]
 1. 발레극 ‘백조의 호소’
超豪华版实景制作芭蕾舞剧《天鹅湖》
▶일시: 10월 6일~7일 19:30
▶장소:上海文化广场(永嘉路36号)
▶입장료: 80, 180, 280, 380, 680, 1080위안









 2 무용극 ‘천수관음’
舞剧《千手观音》
▶일시: 10월 19일~10월 20일 19:30
▶장소: 城市剧院(闵行区莘庄地铁站南广场名都路85号)
▶입장료: 100, 180, 280, 380, 480, 580위안








 3 현대무용 ‘불새’
舞动上海——现代舞《火鸟》
▶일시:10월 24일 19:30
▶장소: 上海大剧院(大剧场) (黄浦区人民大道300号)
▶입장료: 80, 180, 280, 380위안








 4 민족무용극 ‘수냥’
大型原创民族舞剧《绣娘》
▶일시: 10월 28일 19:15
▶장소: 上海大剧院(大剧场) (黄浦区人民大道300号)
▶입장료: 80, 180, 280, 480, 580위안








 5 14회 상해국제예술제 참가작품 ‘水形百态’
第14届中国上海国际艺术节参演剧目英国动感多媒体舞蹈团《水形百态》
▶일시: 10월 27일~28일 19:15
▶장소:东方艺术中心(浦东丁香路425号)
▶입장료: 80, 160, 260, 380, 500, 680, 800위안







 6 양리핑 대형무용극 ‘공작’
杨丽萍大型原创舞剧《孔雀》
▶일시: 10월 31일~11월 2일 19:30
▶장소: 东方艺术中心 (浦东丁香路425号)
▶입장료: 180, 280, 380, 580, 880, 1080위안








 7 流鱼——云门舞集 수작모음
流鱼——云门舞集2历年舞作精华
▶일시: 11월 6일~8일 19:30
▶장소: 艺海剧院(江宁路466号)
▶입장료: 80, 180, 280, 380, 480, 580위안








 8 영국 웨이니맥그렉거·랜덤 무용단
英国韦恩•麦克格雷戈尔/兰登舞蹈团
▶일시: 11월 9일~10일 19:30
▶장소: 东方艺术中心(浦东丁香路425号)
▶입장료: 추후공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4.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7.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8.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9.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10.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3.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4.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5.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6.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7.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8.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5.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6.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5.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