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나갈 옷이 없어 고민일 때, 내 맘에 딱 맞는 스타일이 없어 고민일 때, 예쁜 옷이 많은 곳으로 소문난 마리(Marie)에서 패션으로 여신이 돼보자!
일러스트 작가였던 최선경 사장이 추천하는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최대한 살린 특별한 코디가 항상 이곳을 찾을 때마다 왜 다른지를 느끼게 되는 여성 의류 전문샵이다.
금융위기 때 시작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상하이 교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하는 최사장은 상하이에 있으면서도 한국의 새로운 스타일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위해 매달 한국을 찾는 수고를 마리를 찾는 고객님들에게 언제나 새로움을 선물하고픈 마음이라고 설명하는 미소 속에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내용: 신상품 20% 할인
이월상품 40%할인
주소: 闵行区虹泉路1000号井亭大厦2F(갤러리아마트 2층)
문의: 186 1661 8470
관련지역 : 闵行区虹泉路1000号井亭大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