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리더로 자랄 소녀들을 위한,
세이지의 Girls Leadership 프로그램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및 성취를 위한 방법을 알아가도록 격려하고자 세이지가 Girls Leadership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현재와 과거의 직업적 여성 리더십에 관한 사례연구(case study)을 분석하고, 무엇이 이런 여성들의 성공에 영향을 주었고, 어떻게 자신의 도전과 실패를 극복할 수 있었는지를 함께 얘기해 볼 수 있다.
또 학교나 사회에 보편화된 문제를 토론하는 작은 스터디를 구성하는 등, 학생들은 프로그램 막바지에는 그들이 고른 문제를 풀고, 계획을 수행하는 능력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학생들은 미래에 무엇을 추구할 것인지에 대한 직업적인 감각 또한 생기기를 기대해본다.
티나 실리그의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고 분석하면서, 성공적인 삶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갈 기회를 갖는다.
담당 교사: Cristina Lau(Berkeley University출신)
프로그램 일정: 7월15~8월16일(매주 월, 목 15:30~17:00)
대상 및 자격: 9~12학년(소녀), 영어로 수업 및 토론이 가능한 학생
교재: What I Wish I Knew When I Was 20, Tina Seelig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티나 실리그)
※초청 인사를 초대한 강연 및 현장학습 예정
참가비: 무료
문의: 137-6169-5222, 3432-3460*1
[상하이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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