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이우] 2006년 春节 외상대표 간담회 개최

[2006-02-16, 10:31:54] 상하이저널
지난 6일 진뚜(锦都)호텔 4층 대연회장에서 춘지에 외상대표(春节 外商代表) 간담회가 열렸다.
吴尉荣 시장, 张志益 저쟝성(浙江省) 공상국장을 비롯 이우시, 진화시 정부 실무 관계자들과 이우에 상주하는 외상대표들이 모여 외상대표들이 생각하는 이우에서의 생활 및 사업의 애로점을 이우시 정부에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고, 반대로 이우시 정부의 새해 정책방향을 듣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 자리에는 차봉규 한국인회(한국상회) 회장을 비롯 4명의 한국인회 실무 임원진이 참석하였다.

▷ 이우뉴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이우] 이우시 주민, "이우는 살기좋은 도시!" 2006.02.16
    이우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2005년 이우시 사회치안 안전만족도'가 98.6%에 달해 2004년보다 0.6% 상승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8일 金华..
  • [이우] 春节 맞아 구인구직 시장 활발 2006.02.16
    이우시의 노동력 시장이 춘지에 연휴 “최저임금 650元 보장, 월기본 1200元 이상, 숙식해결“ 등의 글귀를 적은 게시판을 보고 구직자들은 각자 조건과 이상에..
  • 홍콩인, 내륙지역 상가 투자 붐 2006.02.16
    중국 미연(美联)의 최신 통계에 의하면, 내륙지방의 거시 정책이 나날이 심화됨에도 홍콩인의 내륙지방 상가 투자 붐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
  • 东方海外, 长宁 대규모 개발 2006.02.16
    董建华 일가의 동방해외부동산그룹은 7일, 지난해 말 14억8천만위엔을 들여 입찰권을 따낸 장녕지역 88가 32/8 부지에 甲级오피스 등을..
  • 华侨, 부동산 매입 주 고객으로 떠올라 2006.02.16
    춘절 직후에도 위엔화의 대미 환율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향후 위엔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해외투자자들에의 부동산 매입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