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一财经·第一地产 공익평가대회 선정
파리바게뜨가 지난달19일 중국 유력 언론사 '제1재경(第一财经)'과 '제1부동산(第一地产)'이 선정하는 공익평가대회에서 베이커리부문 최우수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연 1회 개최되는 이 시상식은 중국 상업부동산업계의 권위있는 행사 중 하나로 우수한 개발상을 발굴•선정해 시상하고, 입점한 기업체 중 가장 우수한 브랜드들을 선정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수상자는 '제1재경, 제1부동산'과 '쓰량상업부동산연구센터(思量商业地产研究中心)'가 매월 발간하는 '쓰량상업부동산연구보고서(思量商业地产研究报告)'를 토대로 선정한다.
특히 이번 2013년에는 '제1부동산 (第一地产)'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중국의 대표적인 상업부동산 개발상이 참여하는 등 업계 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중국 내 주요 개발상에게 우리 브랜드를 잘 알릴 수 있게 됐다" 며 "중국 현지에서도 감동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 이라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 125개, 한국 3,200개, 미국 32개, 베트남 14개, 싱가포르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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