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산테크시스템 상하이 진출
일반 유통, 판매업체 및 제조업체 등에서 컴퓨터 시스템 하나가 관리해 준다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샹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중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의 생명은 효율적인 회사 관리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인 사장과 한족 직원간 의사소통, 업무 지시, 보고 등의 사소한 문제부터 제품의 재고, 판매, 경리 등의 복잡한 문제를 겪고 있다면 ㈜다산테크시스템의 WinAce+를 추천한다.
WinAce+는 제품의 견적, 판매, 재고, 경리, 바코드 등 모든 것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한번의 입력으로 관련 업무가 동시 처리되는 혁신 제품. 업무가 중복되지 않고 부서간에도 유기적인 업무협조가 잘 이루어 질 뿐 아니라 엑셀과 같은 타 소프트웨어와 호환이 가능하며 PDA와 접목 이동 중이거나 본사 한곳에서 전국(전세계)의 지사를 관리함으로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는 것이 다산 측의 설명이다.
다산테크 곽장신 부장은 "WinAce+ 시스템은 특히 유통, 판매업체 및 제조업체등에서 제품 및 자재에 관한 모든 사항을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관리해 자료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며 "운영의 효율화를 기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별도 서버가 없는 기업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해 다산테크시스템 서버를 이용함으로써 비용절약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