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글로리아 뷔페식당이 홍챠오루 한성식당 내 오픈했다. 글로리아 뷔페식당은 오랜 경력의 한국인 주방장이 직접 경영하고 있으며,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는 도시락 배달도 가능하다. 저녁 뷔페에 한해서는 시원한 생맥주도 무한정 무료로 마실 수 있어 돌, 회갑, 동문회 등 각종 모임 장소로도 좋다.
글로리아는 현재 오픈 기념으로 점심뷔페 68元→ 38元으로, 저녁 128元→ 68元으로 맛볼 수 있다. 입맛 잃은 여름철, 글로리아 뷔페식당이 제공하는 별미로 입맛도 되찾고 건강도 챙기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려보자.
▷이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