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을 하다보면 한국으로 급하게 물건을 보내야 할 경우가 많다. 하루에서 이틀이면 한국 어느 지역이든 물건을 배송해준다. 하지만 항공으로 보내니 만큼 가격은 조금 비싸다.
현재 이우시에서 이용할 수 있는 특송업체는 회사별로 가격 차이가 있다. 비교 되어있는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물건의 무게에 따라 가벼울 때 싼 업체 무거울 때 싼 업체 등이 있다.
DHL 등은 비싼 값만큼 그만한 서비스도 있다고 본다. 무조건 싸다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 비교를 해보고 나에게 필요한 업체를 선택하자.
▷김우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