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상하이 최초 중고명차 Mall인 ‘M8처상(车尚)Mall(약칭 ‘M8’)’이 상하이 명차(名车)거리 우중루(吴中路) 1189호에서 성대한 개업식을 열었다.
‘M8’은 중고 명차의 창의적인 전시판매 공간이자, 신뢰도 높은 새로운 중고명차 비즈니스 모델로 여겨지고 있다. 이날 개업식에는 중개판매업체 20 여 곳과 언론매체,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이차이왕(一财网)은 9일 보도했다.
차량 전시관에는 600여 대의 차량들이 전시되었으며, 금용상품 지원, 현장등록 지원, 전자상거래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유지보수 서비스, 품질보증 서비스 등을 제공해 공신력을 높였다. 또한 실력있는 합작 파트너와 풍부한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의 고급 중고명차 비즈니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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