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5월 31일,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
중궈신원스(中國新聞社)에 따르면 이날 중국 광둥(廣東)성 칭위안(遠)시에서 멍 때리기(아무 생각 없이 넋을 놓고 있기) 대회가 열려 100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최고령 60대 노인 참가자부터 최연소 6세 어린이 참가자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편 이번 대회의 우승, 준우승, 3위는 모두 어린이 참가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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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사진의 아이.. 카메라 쳐다보고 있는데.. 설마 우승자는 아니겠죠? 딱 걸렸는데. ㅋㅋ